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퀸란 (문단 편집) == 기타 ==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LA 에인절스]]에서 [[1루수]]와 [[3루수]]로 잠시 활약했던 랍 퀸란이 그의 동생이다.[* 참고로 랍 퀸란은 [[2004년]]과 [[2006년]]엔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시즌 모두 부상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고, [[2010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이렇게 말하니 별 볼일 없는 선수 같지만 나름 8년간 458경기를 출장했고 포스트시즌에서 홈런도 쳐본, 성공한 커리어를 지닌 선수이다. 그리고 2005년 이후로는 마이너로 내려간 적도 없는 나름 풀타임 메이저리거였다. 주전이 아니었기에 많이 못 나온 것뿐.] * [[마구마구]]에서는 엄청난 [[공갈포]]로 나온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던 00시즌의 컨택트가 63[* 참고로 레어 카드 능력치는 83/63/66/83/83인데 재평가로 추가된 것이고 스페셜 카드는 80/'''60'''/62/78/78로 모든 선수들 중 컨택트 꼴찌였다.]으로, 00현대 덱의 효과를 받아도 69로 여전히 '''하'''이고, 베테랑에 레전드 버프까지 받아야 어느 정도 컨택이 될 정도. * 2020년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인 [[애런 알테어]]로 인해 야구팬들에게 20년 만에 다시 화제가 되었다. 퀸란과 알테어는 포지션은 3루수와 중견수로 다르지만 8번 타자로 자주 나선 점, 컨택도 나빴고 삼진도 많았지만 출중한 장타력으로 이를 커버한 점, 수비가 좋았던 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는 점 등등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었다. 다만 알테어는 퀸란보다는 어쨌건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 팬 서비스가 아주 좋았던 외국인 선수였다. *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했을 때는 [[수원야구장|홈 구장]] 바로 앞에 위치한 [[수원 한일타운]]에 거주했다.[[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01112/7607230/1|#]] 이외에도 경기가 없을 때는 [[화서역]]까지 택시를 타고 간 뒤 전철로 갈아타고 강남 코엑스몰이나 이태원에 가서 여가시간을 보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